2편. 내가 가고 싶은 당장 떠오르는 곳들(유적지, 랜드마크 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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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일주
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을 세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.내가 당장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, 떠오르는 곳들부터 정리해봅니다. 그리고 이 곳들을 구글 지도에 찍어 둡니다.이미 지난 10여년 간 이렇게 해서 구글 지도에 모인 곳들이 많네요. 저도. 당장 내 머리속에 떠오른 그 곳들 1. 페루 - 마추픽추 첫 여행지를 페루의 마추픽추로 오랫동안 생각했을 만큼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.마추픽추 유적지를 찾아가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,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을 신청해서 한 4일은 걸어서 당도해보고 싶네요. 정상에서 이 뷰를 볼 수 있는 곳에 매일 선착순 인원 제한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 있는데, 가기 전에 확인 해보고 가야겠죠? 그냥 대충 검색해봐도 "마추픽추로 향하는 4일 잉카 트레일!" 이런 상품들이 많네요..